[2020중국취업중간관리자연수과정1기] 조O욱 연수생 취업기

연수과정 : 해성인재개발원-’20 중국취업 중간관리자 연수과정

취업처 : 강소콜마미보과기유한공사





예전부터 외국에서 취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대학 졸업 후에 외국에서 일 할 수 있는 회사를 알아보다가 코로나가 발생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좌절감을 많이 느꼈고 무엇을 해야 할 지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K-move를 통해 먼저 베트남으로 나가 일하고 있던 친구가 K-move에 들어가서 한번

찾아보라고 권유하여 월드잡 플러스에 들어가서 참여했던 연수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지원을 하였고 면접까지 보고 운이 좋게도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합격은 하였지만 언제 중국으로 들어가는지 연수가 언제 시작하는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 막연하게

기다렸습니다.


그 뒤에 제가 참가했던 해성인재개발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고 하여 기쁜 마음으로 참가하여 오리엔테이션에서 필수 수업을 받았고 같이 연수하는 사람들과 처음 알게 되는 자리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리엔테이션 마지막 날 다음주 금요일에 중국에 들어가야한다고 여권을 가져다 달라고 해서 다급히 집에 가서 여권을 퀵으로 보내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확정은 아니라고 하여 주말동안 가는건가 하는 그런 긴장하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월요일에 화상수업을 하고 아무 말이 없어서 이번주에 못가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던 참에 화요일에 목요일에 중국으로 가야한다고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업을 듣고 있던 와중에 다급히 출국 준비를 하고 연수가는 사람들과 함께 다같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중국출국이 이루어졌습니다.


중국에 도착해서 코로나 때문에 2주격리를 해야 했고 공항에서 내려서 같은 비행기를 탔던 사람들과 함께 격리장소로 이동하여 격리하는 기숙사에 도착하여 각자 방을 배정받고 들어갔습니다.

첫날에는 너무 피곤해서 씻고 바로 쉬었습니다. 보통 첫날에는 어색한 환경이라 잠을 못 잘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인지 문제 없었습니다. 다음날부터 온라인으로 화상 수업을 진행하여 격리가 끝날 때까지 진행하였습니다. 2주간을 밖에 나가지 않고 방에서만 지내다보니 처음에는 괜찮다가 나중에는 심심하고 답답해서 빨리 나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2주가 지나고 격리가 끝나는 날 다같이 오랜만에 만나서 각자 숙소에 짐을 옮겨 두고 연수기관에 가서 다같이 점심을 먹고 핸드폰 개통과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샀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처음 연수기관에서 수업을 진행하는데 그 때 진짜 연수가 시작되었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주말을 제외하고 평일에 수업을 열심히 들었고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즐겁게 수업을 듣다보니 중국어 실력이 빨리 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중간중간 체험학습을 위해 선생님과 같이 나가서 중국 문화에 대해서도 공부했는데 중국에서 생활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수업을 하고 있던 중에 연수기관에서 회사에서 면접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어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회사는 너무 이른 시간에 면접 기회가 찾아와서 고민을 하였고 두번째 면접 기회가 온 회사에서는 면접을 봤지만 아쉽게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연수기관에서 저희 연수생에게 많은 기회를 주려고 신경써줘서 지금 회사의 인턴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턴기회와 이전에 면접 본 회사에서도 직원이 필요하다고 제안을 받았습니다. 정말 한 3일간 많은 고민을 하다가 인턴을 해보자라는 생각을 가졌고 인턴생활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 인턴을 시작하기 위해서 계속 지내왔던 기숙사를 떠나 회사 근처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역시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좋은 숙소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인턴을 시작하였는데 처음이라 다 상황도 어색하고 중국인 직원들과도 많이 어색했는데 점차 중국인 직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이 친해졌습니다. 2달간 인턴을 하고 난 후에 회사에서 정규직으로 채용에 대해서 생각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인턴 생활을 열심히 하면서도 안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나중에 생각하자라는 생각을 가졌고 그 뒤부터 인턴 일에 대해서만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인턴일을 하다 보니 시간이 빨리 지나가 인턴기간이 거의 끝나갈 무렵 회사에서 같이 인턴을 했던 친구들과 함께 좋게 봐줘서 정규직으로 전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연수프로그램을 지원했을 때는 진짜 이번 년도에는 나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합격했다는 통지를 받고 오리엔테이션 하기 전까지 그 기간동안 정말 많이 불안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 기간 동안에 제가 할 수 있는 공부들을 최선을 다해서 했던 것도 그런 생각을 많이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였습니다. 항상 연수기관인 해성인재개발원, 중국에서는 르호봇에서 많은 신경을 써줘서 너무 좋았지만 스스로도 진짜 열심히 해서 꼭 취업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중국에 와서 중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현지 문화 또한 열심히 배웠던 것이 취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거 같습니다. 연수 프로그램을 참가하면서 항상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먼저 걱정하지말고 지금 현재에 최선을 다하자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스스로 먼저 너무 나중일에 대해서 생각하면 더 불안하고 일에도 집중하지 못하는걸 알아서 다 잊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나니 마음도 편하고 주어진 일과 회사 생활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회사에 정규직이 되었다는 사실이 꿈같지만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외국에 나가서 취업하고 싶다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로 이렇게 취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K-move라는 좋은 프로그램과 해성인재개발원이라는 좋은 연수 기관을 만나서 이뤄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취업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항상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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